| 철거민들 죽은건 왼쪽이니 빨간쪽이니 하는 쪽에서 잘 챙겨 주겠지.
누가 죽었건 죽은 사람 가는 길이 초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경찰 죽은건 누가 챙겨주나. 우파?
에이 농담도 잘 하셔라.
걔네들은 그저 철거민들 뒈진것만 좋아서 발광이지 경찰 죽는거 신경이나 쓰나.
그냥 인사치레로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는 글줄 하나나 쓰면 다행이려나.
어떻게 경찰은 무조건 목숨을 걸어야 하고 위험하면 죽는게 당연한 거라는 전제를 깔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난 걔네들이 너무 무섭다.
뭐.... 죽은 말단 경찰만 억울한거지.
그저 오늘 하루 무사히 수습하는게 인생의 목표인 대한민국.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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